마이클 코넬리1 탄환의 심판_마이클 코넬리 마이클 코넬리김승욱 번역알에이치코리아2015.04.27. 추천장르에 법정추리물이 보이길래 제일 깔끔해 보이는 표지를 선택했는데 그게 바로 였다.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, 탄환의 심판, 파기환송, 다섯 번째 증인 이렇게 총 4편의 책을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미키할러 시리즈(Mickey Haller series)라고 부르는 것 같다. 나는 시리즈의 1편인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부터 읽고 싶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해당 도서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두 번째 스토리인 탄환의 심판부터 읽게 되었다. 총격 사건 이후 후유증으로 2년 동안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회복의 시간을 보냈던 미키 할러. 어느 날 그는 검사 출신 변호사 제리 빈센트의 살해 소식을 듣게 된다.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빈센트가 예기.. 2024. 11. 22. 이전 1 다음